3.22 첫 레슨 가는 날 :) 바욜린과 함께

ㅇㅇ바이올린에 지난 주 토요일에 등록을 하고,
오늘 처음 레슨을 간다.
아침에 일어나서부터(아니 어제 잠이 들 때부터) 기분이 좋았다.

스즈키 2권부터 나가자고 하셨고, 출산 전까지 비브라토를 할 수 있게 해주신다고 했는데...
네이버 평점은 굉장히 좋았었는데 취미생은 대충 보아주시는 걸까?
바친기 다른 회원들 글 보면 비브라토는 4권 나갈 때에야 겨우 한다는데...
나중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입단한다고 해도 실력이 안 될까 두렵다.
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할까? :)

그래도 어릴 때 배운 폼이나 감들이 완전 헛된 건 아니라서 다행이다.
첫 레슨하고 연습을 집에서 할지, 학원에서 할지 생각해 보아야겠다.
집에서는 편하기는 한데 솔직히 30분 이상은 눈치가 보여서 하기가 힘들다.
왠지 아래에 사람이 있을 것 같고, 교대 근무로 자고 있을 것 같고...
아파트로 이사가면 더 그래서 방음 시설을 한다는데,
적어도 평당 200만원은 든다고 한다. 단 3평이라고 해도 600만원은 훌쩍인데
그냥 학원에 가서 연습하는 게 낫겠지?

설렌다. ^^
이따 학원 다녀와서 다시 쓰겠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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